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/협동전 임무/돌연변이/방화벽 (문단 편집) == 공략 == 돌연변이원 간의 시너지가 상당히 거슬려서 난이도가 어느 정도 확보된 돌연변이다. 잘못된 전쟁 맵 자체에서 오는 장애는 * 첫 멀티가 바위가 아니라 적이다. * 튼튼한 오브젝트 파괴가 필수라는 점 * 지뢰에 반응을 하는 오브젝트를 지켜야 한다는 점 * 병력 보충을 할 때의 동선이 길다는 점 * 세 번째 보안 단말 장치를 수비하는 병력이 급증하는데다가 공세가 상당히 자주 온다는 점. 이 요소가 돌연변이를 만나면 첫 멀티 먹으러 내려간 언덕 바로 아래에 지뢰가 매설되어있고 적과 오브젝트를 처치하는 동안 용암이 병력을 순식간에 갈아버릴 수 있다. 게다가 생산된 병력이 전선에 오는 동안 용암에 죽거나 크게 다칠 수 있다. 돌연변이원의 시너지가 거슬리는 점이 있는데 지뢰를 제거하려고 하니 보호막을 받아 제거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이 걸리면 용암이 생성돼 이동을 강요하거나 병력을 분쇄하기 시작하고 용암을 피하려 하면 지뢰 사정거리에 금방 들어가게 된다. 유저의 사정거리 측정 능력과 컨트롤을 시험하는 주간. 아우라나의 수송선은 체력이 8000으로 꽤 튼튼하니, 초반 병력 확보가 힘들다면 수송선이 두 번째 단말까지 가는 동안은 째는 것도 한 방법이다. 지뢰 몇 개 맞는다고 부서질 정도로 허약한 오브젝트는 아니고 단말 정화가 끝날 때마다 체력을 5000만큼 회복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피해는 감수할 만 하다. 지뢰 밭을 쉽게 철거하는 사령관이라면 눈엣가시는 용암 폭발 뿐이다. 문제는 그 용암 폭발도 방심하다 순식간에 훅 가버릴 수 있는 돌연변이이므로 병력을 움직일때 주의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